<br><br>- 모두투어,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 상품 선봬<br><br>
- 베트남항공 직항, 12월 29일부터 1월 26일까지 단, 8회 운영<br><br>
- 다양한 부대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빈펄 리조트 추천<br><br>

우리나라 대표 휴양 섬인 제주도 같이, 베트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섬이 있다. 바로 푸꾸옥섬이다. 베트남 섬 중에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며, 일 년 중 11개월 동안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를 자랑하며, 베트남의 “에메랄드 섬”, “진주의 섬” 등으로 불린다. 특히, 2014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14 최고의 겨울 여행지 3위”로 선정될 만큼 그 매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br><br>

국내 대표 여행기업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아직 정규 노선이 없는 것은 물론, 직항이 없어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선박을 이용해 가야만 했던 번거로움 없이, 푸꾸옥섬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베트남 국적기인 VN전세기를 이용하며,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진 단, 8항차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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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다낭, 나짱과 같이 베트남 내 대표 휴양지보다 익숙하지 않은 곳이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중 한 곳이다. 꾸민 듯, 자연스러운 푸꾸옥섬의 자연과 순수함 자체인 현지인들은 이 섬의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br>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수중 환경은 형언할 수 없다. 특히, 베트남어로 "별”이라는 뜻을 갖은 사오 비치는 반드시 거닐어봐야 할 곳이다. 물속 어디를 들어가도 환상적인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크지는 않지만 알찬 푸꾸옥 시내는 소소한 재미를 제공한다. 풍어와 어부의 안전을 기원하는 사원인, 딘꺼우 사원을 비롯해 과거 베트남의 아픈 시간을 간직한 코코넛 수용소 그리고 타이거새우와 한치 등 청정지역의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야시장, 이 지역 대표 농수산물인 후추, 피시 소스 농장 방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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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두투어 담당자가 추천하는 상품은 빈펄 리조트 상품이다. 베트남은 물론, 여타의 휴양지에서도 인기 많은 빈펄 리조트의 인기는 푸꾸옥에서도 당연히 인기가 많은 리조트다.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750개의 룸과 최고급 음식부터 현지 음식까지 다양하게 제공되는 3개의 뷔페 레스토랑과 3개의 바, 마음까지 풀어줄 빈참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br>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한다.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는 빈펄 랜드와 돌고래 쇼가 열리는 돌핀 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아이들에게도 만점 짜리 리조트다. 또한, 열대우림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도 매력이 넘친다. 27홀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이 경기할 수 있는 다양한 레벨의 코스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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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두투어 상품담당자는 “연말, 연시 가족단위 또는 연인단위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상품이다.”며”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신선한 여행지를 원하시거나 제대로 된 휴양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푸꾸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한다.”며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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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문의: www.modetour.com 또는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