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 중국과 유럽문화 혼재, 다양한 매력 풍기는 이색 도시<br><br>
-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동양의 라스베이거스<br><br>

여행박람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모두투어는 올해도 3곳의 여행지를 선택해 그 지역의 매력을 선보이고 집중 홍보하는 ‘모두의 선택’을 진행한다. 모두투어가 선택한 2016’ 모두의 선택 첫번째 지역은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마카오다. <br>
여행박람회 제1전시장에서 선보이게 되는 마카오는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불리며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중국 특유의 분위기는 물론 포르투갈의 문화가 공전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으로 주요 명소들이 밀집되어 있어 대중교통이나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br>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주목받기도 했던 마카오는 5성급 호텔과 카지노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재현한 베네치안 라스베이거스의 마카오판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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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의 광장을 본 뜬 세나도 광장,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한 곳인 성바울 성당과 몬테요새 그리고 구시가지 등 자유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마카오는 카지노 또한 기존 나쁜 선입견을 버리고 가족이 즐기는 여행 엔터테인먼트로 발전 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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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카오는 유럽풍과 중화풍이 혼재 되어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입을 사로 잡고 있다. 윤기가 흘러서 한 번 보고 지나갈 수 없는 에그타르트는 달달하고 부드러워 마카오의 대표 디저트로 각광 받고 있어 여행 중 놓쳐서는 안될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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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관광지와 맛집, 글로벌 럭셔리 호텔들이 즐비한 마카오는 수많은 볼거리와 함께 매일 밤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여,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특별한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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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화려한 마카오의 모든 것을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실제 마카오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많은 공연과 이벤트까지 체험하며 마카오의 매력에 빠져보자. <br>
여행 박람회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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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m.modetour.com/ko/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