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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업계 최초, 최다 수상 영예<br><br>
-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향후 지속가능성 평가 단연 1위<br><br>

대한민국 대표여행기업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28일(수)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Korean Sustainability Conference 2016)’에서 여행업종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업계 최초이자 최다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br>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을 기반으로 조직 거버넌스,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운영, 소비자이슈,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등 사회적 책임 수준을 측정하는 평가다. <br>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에 발맞춰 여행상품 도매업(wholesale)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모두투어는 국내 여행산업을 이끌며 여행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여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어느덧 1500여명(자회사 포함)의 직원을 거느린 업계 대표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호텔, 엔터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여행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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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참석한 모두투어 마케팅본부 이승 본부장은 “5년연속 수상은 모두투어를 성원해주신 모든 고객님 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사회발전과 국민의 행복증진에 일익을 담당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